1년차랑 2~3년차가 임금 차이 크게 안날수있고   

2~3년차랑 4~5년차가 차이가 안날순 있는데..

1~2년차랑 7~8년차인 직원의 임금차이가 크게 안나는건 문제고 이걸 불만 재기하는게 당연한거잖아..

년차에 대한 수당 얹어주는게 몇천원 몇만원 차이가 아니라 몇원에서 몇십원차이라서

업계나 업체에 따라선 시간당 2~300원 더 받는게 전부임...  

그러고선 우린 최저시급 지킨다랑 우린 최저보다 더 준다를 강조하는게 문제임..

이게 대다수 ↗소 현실이며

이게 논란이 되는걸 막기위한 논점흐리기로..

혹은 방패막이로 써먹는게 저놈의 임금체불임...

요즘세상에 임금체불이 없진 않아도

저러고 돈 덜주고 대우 안해주는건 저것보단 드물고 희박한데...

딱 최저만 지키는게 벼슬이고 나라가 준 면죄부인줄아는것들이 많다는게 문제임..